
요 며칠..선물용으로 흑미찰떡과 약밥을 만들었어요.
몸은 고되고 힘들었지만.. 직접 만들어 선물하니 마음이 뿌듯했어요.^^
기쁜 마음으로 만들었으니.. 기쁘게 드셔주시면 고맙겠지요?
* 칼라풀 흑미찰떡 재료분량 *
찹쌀가루 10컵, 흑미찹쌀가루 10컵, 설탕 1컵당 1스픈씩, 물 10스픈
대잎분말 2스픈, 체리쥬스가루 0.5스픈,
대추 한 줌, 호두분태 1컵, 통조림밤 6~7개
찹쌀가루 5컵에 각각대잎분말과 체리쥬스가루와 물(찹쌀가루 5스픈에 물 2.5스픈)을 넣고
잘 비빈 다음~ 굵은 체에서 물내리기를 합니다.

물내리기를 찹쌀가루에 대추와 밤은 잘게 다지고, 호두분태를 적당량 넣고..
설탕은 찹쌀가루 1컵 당 1스픈씩 넣어 잘 섞어줍니다.

대나무찜기에 시루밑을 깔고.. 시루밑에 설탕가루를 솔솔 뿌려요.(나중에 찰떡이 잘 떨어짐)
그리고 찹쌀가루를 한 줌씩 꼭 쥔 다음...대나무찜기에 담아요.
이렇게하면.. 밑에서 수증기가 올라오는 공간이 생기기 때문에 찹쌀가루가 잘 쪄집니다.
팔팔 끓는 찜솥에 얹어 15분간 찌고 불을 끄고 5분간 뜸들입니다. (너무 오래찌면 죽이 됩니다)

흑미찹쌀가루 10컵도 위의 과정과 똑같은 방법으로 대나무찜기에 두군데 나누어서 쪄줍니다.
테프론시트에 식용유를 살짝 바르고.. 장갑에도 식용유를 바른 후... 이렇게 나누어놓고..

칼라별로 찰떡을 이렇게 겹쳐서 차례로 올려줍니다.

찰떡을 반 갈라 위에 한번 더 겹쳐준 다음~~ 길쭉하게 죽죽 늘여서~~
구름떡틀 2개(큰 것과 작은 것)에 비닐팩을 깔고 찰떡을 나누어 꼭꼭 눌러 담은 후
냉동실에서 2~3시간 정도 단단히 굳힌 다음 썰어내면 됩니다.

냉동실에서 단단히 굳혔기 때문에 잘 썰어져요.. 썰때는 칼을 중간중간 씻어가며 썰어주세요.

한 개씩 떡비닐에 싸서 포장했어요.

약밥과 함께 박스에 가지런히 담았어요.


아래는 구름찰떡이에요. 이건 찹쌀가루와 흑미가루를 교대로 얹어셔 쪄준 다음..
쪄낸 찰떡을 여러번 겹쳐주면 무늬가 가늘어져요. 역시 구름떡틀에서 굳힌후 썰어냅니다.

이것도 포장해서 박스에 담았구요..

약밥도 이렇게 한 개씩 포장해서 담으면.. 먹기도 편하고 보관하기도 좋아요.
약밥도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해동하면 금방 쪄낸거랑 똑같이 말랑거려요.

이렇게 포장해서 택배로 보내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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