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쉽게 찌면서 절대 안 빠지는 허벅지 살에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었으니…. 적어도 3개월 이상 꾸준히 다이어트를 해야 함을 명심!
1. 후천적인 요인 < 유전적인 요인, 일단 살찌지 말아라
가장 근본적인 원인으로는 지방 분해 및 저장에 관여하는 리포단백리파제라는
효소의 활성 작용을 들 수 있다.
이 효소는 사춘기와 20대 초반까지, 엉덩이와 허벅지 등 하체에서 활발하게
작용하기 때문.
반면 지방이 빨리 분해되도록 도와주는 ‘B수용체’ 효소는 얼굴 등 상체에 많다.
따라서 허벅지는 가장 쉽게 살이 찌면서도 빼기는 어려운 것!
→ 해결책 : 전체적인 보디 관리, 살이 찌지 않는 것이 최선
우리 몸은 어느 한 부분만 살이 쪘다가 빠질 수 없다.
따라서 평소처럼 생활하면서 허벅지만 많이 움직인다고 절대 허벅지가
획기적으로 빠지지 않는다.
우선 전체적으로 살이 찌지 않는 것이 확실한 방법. 탄수화물과 지방, 그
리고 식사량을 조금씩 줄여나가면서 허벅지를 많이 사용하는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기본.
2. 말초신경 집중 분포 지역, 스트레칭과 마사지가 기본
하체에 해당하는 허벅지는 말초신경이 많이 분포되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부위 중 하나.
따라서 잘 붓고, 다른 부위에 비해 다이어트 효과가 잘 나타나지 않는다.
→ 해결책 : 자주 문지르고 움직여라, 스트레칭과 마사지로 혈액순환 촉진
가장 간편하면서도 확실한 방법은 스트레칭과 마사지.
먼저 다리를 어깨넓이로 벌리고 양손을 깍지 껴 위로 쭉 뻗자.
그런 다음 무릎을 굽폈다 폈다 하거나, 다리를 올렸다 내렸다 하는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혈액순환을 촉진시킬 수 있다.
여기에 틈틈이 허벅지를 손으로 주무르고 두드리는 마사지를 곁들이면
혈액순환 촉진과 지방층 자극에 효과적! 취침 전 다리를 높게 해 부기를 빼고
잠드는 것도 굿.
3. 얼마든지 커버할 수 있는 것이 오히려 문제, 허벅지를 드러내라
허벅지는 비교적 옷으로 커버하기 쉬운 부위.
그래서 커버 수법이 늘어날수록 지방층은 점점 단단해진다.
오히려 살을 빼기 어렵게 되는 것.
→ 해결책 : 피트되는 옷을 입고 틈틈이 전신 체크
집에서라도 하체에 피트 되는 옷을 입도록 하고,
전신거울로 수시로 체크하며 괴롭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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