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어 게임 ]

 

 

각본 : 후루야 카즈나오

연출 : 마츠야마 히로아키

원작 : 카이타니 시노부

2007년 방송. 총 11편 (1~10편은 약 35분, 11편은 스페셜로 2시간 이상)

출연 : 토다 에리카 (칸자키 나오), 마츠다 쇼타(아키야마 신이치)

 

 

나의 이름은 칸자키 나오~

バカ正直なお (바카 쇼-지키 나오)

바보같이 정직한 소녀이다^^

 

 

길에서 100엔만 주워도 경찰서에 갖다주는

바보같이 정직한 칸자키 나오에게 어느날 벼락같은 일이 발생한다..

1억이 든 가방이 도착한 것~~

발신자는 LGT 사무국..

라이어 게임에 참가하게 된다는 통지였다!!

 

주인공인 '토다 에리카'와 '마츠다 쇼타'

마츠다 쇼타는 유명한 사기꾼 아키야마 신이치 역할로 나오는데

이렇게 멋있을수가..

간간히 지어주는 썩소.. ㅋㅋㅋ

찾아보니 다른데서는 그다지 멋있게 안나온 것 같은데,,

요기서는 무지 카리스마 있게 나온다^^

 

칸자키 나오는 경찰관의 권유로

오늘 출소한다는 아키야마를 만나서 도움을 청하게 된다.

 

라이어 게임 1회전

두 사람이 경쟁하는 것으로,

서로 1억엔을 가지고 서로의 1억엔을 빼앗는 것~~

대회가 종료되면 처음에 받았던 1억엔을 반환하고,

상대에게 빼앗은 돈만큼을 상금으로 받게 되는 것이다.

반대로, 돈을 빼앗기게 되면 그 만큼의 빚이 생기게 되는 것..

중학교 때 선생님을 상대로 경기를 펼치게 된 나오는,

돈을 맡아준다는 선생님의 말에 1억엔을 통째로 빼앗긴다.. -_-;

 

아키야마의 조언으로 나오는 매일매일 선생님을 감시하고

마지막날까지 선생님은 집에서 나오지 않고 하루 하루 시간은 지난다..

 

앗, 저 썩소~ ^^

1억엔을 되찾고 선생님이 처음에 가졌던 1억엔도 빼앗는다 장담하는 아키야마!!

 

결국 약속된 날이 되어 사무국에서 돈을 받으러 오자,

선생님은 순순히 금고를 열고 돈을 준다~

그런데 이건 다 아키야마의 작전^^

돈을 받으러 오는 시간을 한 시간 앞당긴 것!!

 

1회전에서 이긴 칸자키 나오는,

상심한 선생님에게 1억엔을 돌려주고 빚을 갚으라 한다..

다시는..

사람따위는 신용할 수 없다는 말.. 하지 말아달라는 부탁과 함께...

 

아키야마에게는 안타까운 과거가 있었다..

바보같이 정직한 그의 어머니가 다단계 친구에게 속아 큰 빚을 지게 되고,,

빚이 있으면 아키야마가 대학을 무사히 졸업할 수 없을거란 생각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ㅠㅠ

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한 아키야마는

졸업 후 자신의 지식을 활용하여 다단계 조직을 멸망시킨다..

이런 아키야마가 어머니와 닮은 칸자키 나오를 만났으니,,

도와주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처음에 아키야마를 소개시켜 주었던 경찰관도 또한 라이어게임 관련자였던 탓에,

칸자키 나오는 어쩔 수 없이 2회전에 참가하게 된다.. -_-

 

2회전에서의 돈은 명찰에 붙어있는 1억엔짜리 보석~~☆

2회전은 22명의 참가자가 YES, NO에 투표하여

소수파가 살아남는 소수결 게임이다~

 

나오를 도와주기 위해 2회전에 참가한 아키야마는

이기기 위한 필승법을 제시한다~

8명이 한팀을 구성해서 둘로 나뉘어 투표하면 반드시 한명은 살아남는다는 것~~

 

그런데 버섯돌이 아저씨의 계략으로 아키야마의 필승법은 수포로 돌아가 버린다..

키노꼬.. 얄미워~ ㅋㅋ

 

버섯돌이의 계략은 자신이 포함된 8명의 팀을 각각 3개씩 만들어서

자신이 들어가는 팀은 무조건 소수파가 되도록 한 것이다.

빨간색이 버섯돌이~

3명처럼 보이지만 사실 버섯돌이는 한명이므로 버섯돌이가 계속 이기게 되는 것...

 

막판에 눈치를 챈 아키야마는,,

4명이 남은 상황에서 모두가 보는 가운데 NO 표를 던지게 된다~~

이미 NO에 한 표가 갔으니,,

자신이 소수가 되기 위해서는 모두 YES에 넣을 것이고,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게 되면 아키야마 혼자만이 NO표가 된다는 것 ^^

아우,, 머리도 좋으셔라~ ㅋㅋ

 

어찌됐든 아키야마는 남아있던 한명과 팀을 짜고 2회전에서 승리하게 된다~~

 

저 뒤에 보이는 사람이 경찰관 아저씨~

아키야마에게 예전에 그가 파괴했던 다단계 조직이

라이어 게임과 관련있다는 얘기를 해 주게 된다...

 

요 버섯돌이 아저씨.. 또 말썽이다~!

패자부활전에 나가게 된 칸자키 나오~

3회전에 혼자 나가게 된 아키야마를 도와주라는 경찰관 말에 또 속아서.. -_-;

맨날 속는다 ^^

함께 패자부활전에 나가게 된 버섯돌이 아저씨의 8명의 팀!!

패자부활전은 9명 중에 한 명을 떨어뜨리는 리스토라 게-무~

리스트럭션(구조조정)을 말한다~

자신들을 속였던 버섯돌이를 떨어뜨리려 했던 나머지 사람들은,

버섯돌이의 계략에 또 속아서,

2회전에서 빚을 지지 않고 오히려 상금을 받았던 칸자키 나오를 몰아세워

나오를 떨어뜨리자는 분위기로 몰고 간다..

 

유일하게 나오에게 손을 내밀었던 에토상..

아키야마의 도움으로 패자부활전에서 떨어지지 않게 된 나오는,,

라이어게임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빚을 지지 않고 라이어게임에 지는 것이라 생각하고,

에토상을 리스토라 시키기로 한다..

 

 

그리고 바보같게도..

자신이 벌어들인 모든 상금을 나머지 사람들에게 나누어 줌으로써

아무도 빚을 지지 않고 3회전에 나갈 수 있게 한다..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이란 없는 것일까..

이것을 곰곰히 생각하던 나오는 결국 해답을 찾게 된다..

1회전에서도,, 2회전에서도,,

서로 싸우지 않고 협력해서 서로의 돈을 빼앗지 않으면,,

모두가 처음부터 빚을 지지 않고 게임에서 빠져 나올 수 있었던 것이다..

 

 두 팀으로 나누어 상대팀의 계좌에 있는 돈을 빼내어 오는

3회전 밀수게임

여기서는 아키야마에게 당했던 하얀머리 아저씨가 나와서 물을 흐리지만,,

어쨌든 결국에는 나오의 착한 마음으로

무승부가 되면서 3회전은 끝나게 된다.

 

"안되나요,,? 바보같이 정직하면,,,"

"뭐, 괜찮지..ㅋ"

마지막 칸자키 나오와 아키야마 신이치의 대화이다.. ^^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

그것은 서로 속이지 않고 도우며 살아가는 것이다.

 

4회전은 이미 시작되었는지도 모른다..

이 세상도 어쩌면,, 라이어 게임의 일부분일테니까..

씁쓸한 이야기지만,,

우리는 매일 서로 속고 속이며 아둥바둥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바보같이 정직한 칸자키 나오같은 사람들은

매일 속고, 당하고, 돈을 빼앗기고,,

아프게 살고 있는 것이 또한 현실일 것이다..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

칸자키 나오처럼 살아야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서로에게 상처주지 않으려 애쓰고

다른 사람을 믿고싶어하는 마음을 가져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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