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씨가 숑숑~ 키위 떡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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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는  변비 환자에게 아주 좋은 과일이래요.

특히, 요즘 유아들 변비가 장난이 아니라는데,

정인이가  11개월때  며칠 변비가 너무 심해서 결국 병원가서 관장하는 사태가 생겼지요.

그래서, 키위르 열심히 먹였는데,

이번에 떡케익으로 만들어봤더니 딸기만큼이나 떡이랑 잘 어울렸어요.

여러분도 한번 만들어보세요*^^*

1. 소금을 키위에 넣고 갈아서 불린멥쌀가루에 넣어주세요.

소금을 키위에 넣고 갈면 좋은 이유는 첫째는 색깔이 잘 안변하고,

둘째는 소금이 잘 녹아서 떡에 간이 골고루 베여 떡이 맛있어져요.

2. 가루에 키위액이 잘 스며들도록 손바닥으로 잘 비벼주세요.

3. 중간체에 쌀가루를 한번 체쳐주세요.
 
과일을 갈아서 넣을 때는 중간체에 한번 더 체치시는 거 아시죠?
 
그래야 체치기 쉽고 떡의 식감이 좋아요^^

4. 고운 체 다시한번 ~~~ 곱게 체쳐주세요.

5.  곱게 체친 가루를 주먹으로 쥐어보세요. 살짝 사진처럼 덩어리가 져야 합니다.

6 하지만, 질퍽하게 덩어리지는 게 아니라 손끝으로 톡 튀기면 으스러져야 물주기가 잘 된 거에요.
 
떡케익이 너무 잘 마르기때문에 저는 모양보다 맛!!
 
물을 다른 레시피보다 조금 많이 주는 편이에요^^
 
그래야, 떡이 촉촉함이 오래가고 더 쫄깃쫄깃 맛있어요.

7. 건조 키위를 잘게 다져 설탕과 같이 섞어주세요.

8.  찜기에 물적신 시루밑을 깔고 쌀가루를 넣은 다음 스크래퍼로 위를 편평하게 해준뒤,

김오른 찜기에 20~25분간 찐 뒤 불을 끄고 5분간 뜸을 들여주세요.

9. 떡이 마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한천 3g, 물 150g, 설탕 20g을 ㅋ끓여 광택제를 만든 뒤,
 
떡표면에 발라주고 생키위를 잘라 얹은 뒤 키위에도 발라줬어요^^
 
그랬더니 떡케익 표면이 한결 늦게 굳어서, 선물하기 좋았답니다.
 
 
***  하나는 건조키위와 건조토마토를 고명틀로 찍어 장식했어요,
느낌이 다르죠???
여름철엔 생과일 장식보다는 정과로 장식하시는 게 수명도 길고 나은 것 같아요***
 
 
 
 
 
맛은 상큼하니 건조키위가 씹히는 맛도 좋고 생키위가 씹히는 맛도 좋았어요^^
 
딸기케익도 상큼한 맛이 떡과 잘 어울렸는데 키위도 강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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