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와 대학로서 연극본지도 오래됐고 해서~

오랜만에 대학로 나들이!!

쥬이가 추천해줬던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을

일주일전에 예매하고...

비온다던 토요일 발걸음을 옮겼으나...

비는 커녕 햇빛만 쨍쨍!!

이 더운날 3시 20분 전에 입장이라며

2시 20분서부터 헉헉대며 줄서있는 우리를 위해

오아시스 스텝분이 냉녹차를 따라 주셨다.

아~ 고마워라!!

 

무대안은 아담한 객석들에 낯익은 옷들뿐이였다.

사실 오아시스 세탁소니까~ 옷이 많은건 당연한거다. ㅋ

우린 두번째줄 중앙에 자리잡아 시작할 공연을 기다렸다.

 

공연이 끝나고 난후 6시 공연의 티켓을 사려는 사람들로
매표소앞은 분주했다.
전석만원의 돈이 아깝지 않았던,
사람냄새나는 오아시스 세탁소였다.
나도 언젠가 나쁜생각에 찌들어 살고있을때쯤
다시한번 오아시스세탁소를 찾아 깨끗한 마음과
깨끗한 정신을 세탁해갔음한다.
배우들의 관록이 묻어났던 연극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
꼭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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