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인터파크에 사기 당하다.
사건개요.
본인은 07년 12월 29일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서 '원서 I am legend(paperback)'을 주문하였다. 그리고 08년 1월 16일 해당 상품을 수령하였다. 본인은 보름이 넘게 걸린 배송을 탓하고자 이 글을 쓰는게 아니다, 해외배송이니깐, (해외배송치고도 오래걸리긴 했다)
문제는 본인이 수령한 책이 paperback 아니라 mass market paperback 이라는 거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paperback 과 mass market paperback 은 엄연히 다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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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cover는 양장본을 의미하고,
paperback이 우리가 흔히 접하는 일반 소설책 규격의 책이라면,
mass market paperback은 염가판으로 나온 크기도 손바닥 만하고 종이재질도 갱지도 된 책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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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적립금이 많은 다른 쇼핑몰에서 구입할려다가 비교검색결과 인터파크가 타쇼핑몰에 비해 거의 6000원이나 싼 8040원에 paperback을 판매하길래 신이나서 주문했는데, 받은 책은 mass market paperback 이라니.
바로 인터파크측에 항의와 함께 교환을 요청하는 메일을 보냈다.
근데, 인터파크에서 보내 온 답장은 더 가관이었다.
내가 구매한건 저가형 paperback이라 수령한 mass market paperback이 맞다는 거였다. 이게 말이되나? 저가형 paperback이 어디있는데? mass market paperback이지. 인터파크 측에서 상품설명을 제대로 하지 않아놓구선, 나를 탓하나?
분명 상품 설명엔 paperback이라고 했는데 !
더 웃긴건 내가 그 메일을 보내고 나서 상품 설명을 잽싸게 mass market paperback이라고 바꾸어 놓은거다. 다행히도 내가 이런 사태를 예상하고 모두 캡쳐해 놓았지.
두번의 항의 메일에도 꿈쩍않는 인터파크에 화가날때로 나서 결국 현재 소보원에 정식으로 신고한 상태다. 누가 이길지 두고보자.
아래는 증거 사진들....
문제가 더 불거지면, 마이페이지나 주문내역도 다 자기들 멋대로 고쳐버릴거 같다.. ㅆㅂ넘들
완전 어이없는 인터파크 측의 답변
위에서 확인 되듯이 본인이 구매한 책은 분명 paperback이다.
내가 주문한 상품마저 자기들 멋대로 바꾸어 놓았다.
paperback에서 mass market paperback으로
본인의 문제제기 후 상품 설명을 잽싸게 바꾸어 놓는 센스
paperback에서 mass market paperback으로 바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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