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원 전국 12개도시 투어 리사이틀의 그 대장정의 마지막 도시 부산!

12월 23일 직원들은 비행기편을 통해 부산으로 향했으며 김정원 선생님은 지인댁에서 연말을 보내기위해 하루전 부산으로 출발하셨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부산에 도착하였으나 부산은 춥지도 않고 매우 조용한 분위기 였습니다.

 

 

 

부산에 도착해서 공연장 위치를 확인하고 있는 양팀장님
그러면서 부산의 유명한 먹거리 위치도 확인 ^^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공연장 도착

 

 

 

 

 

 

다행이도 부산은 날씨가 춥지 않아서 손가락이 언다던가하는 무리가 없어서 안심을 하였습니다만...

 

 

 

부산의 피아노의 가운데 페달이 고장이 나 있었습니다.

김정원 선생님은 가운데 페달을 이용하여 드뷔시의 곡이나 전람회의 그림을 좀더 다양한 음색을 내는데 사용하는데 고장나 버린것이죠.

조율하시는 분이 어떻게든 고쳐보려했으나 가지고 있는 부품으로는 고칠 수가 없다는 결론.

 

결국 공연 시간 30분 전까지 임시 방편으로라도 고쳐보려했지만 실패하였습니다.

 

그래서 걱정 되는 부분이 갑자기 가운데 페달을 밟지 않고 세번째 페달만을 사용해야하는데 곡에 너무 심취하여 무의식적으로 가운데 페달을 밟았을때의 문제점을 김정원선생님이 매우 걱정하셨답니다.

 

그래서 그 어떤 때의 공연보다도 더욱 집중을 하여 연주를 하였고요 다행히 무사히 공연을 마칠 수 있었답니다.

 

공연이 끝나고 사인회 현장.

부산에서는 매우 차분하게 사인회가 진행되었으나 너무나도 사인을 받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지금까지의 도시중 가장 긴 사인회 시간이 걸리지 않았나 싶습니다.

 

 

 

 

 

성공적인 공연을 무사히 마치고 다시 직원들은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다들 피곤하지만 크리스마스를 앞둬서 그런지 밝은 모습이네요..

 

 

 

 

 

 

한푼만 도와줍쇼~의 진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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