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토론 뮤지컬 ++++++++++++++++++++
일시 : 2008년 8월 8일 11시
장소 : 대학로 청운예술극장
제목: 저요! 저요! 저요!
여름이면 더위때문에 왠만한 외출을 자제하게 되는데,
딸아이를 위해서 어린이 토론 뮤지컬을 관람하게 되었네요.
저요! 저요! 저요! 대상이 6세이상이였으나 5살인 딸아이 공연을 관람한지 이제
3년정도 되어서 좀 어려운 뮤지컬도 소화해낼수 있다는 생각에..^^
"노래 잘하는 사람" " 공부를 잘 하는 사람"
우리 아이들은 자신만의 장점을 가지고 있고,
그 누구보다 잘하는 한가지의 장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여느 공연과는 다르게, 공연이 진행이 되면서 아이들의 의견이 수렴될 수 있도록,
자신의 의견도 손을 들고 발표하고, 노래도 함께 따라 부르고, 마지막 시간에는
직접 자신의 장점을 색종이에 5가지 정도 적어 비행기도 접어 보았어요.
한낮 기온이 35.4도까지 오른 날씨 인지라 대학로는 불타오르는 듯한 날씨였는데,
아이와 함께 즐겁게 공연 관람하고, 넘 더워 잠시 햄버거, 아이스크림도 먹으면서,
시원하게 에어컨에 의지했네요.
방학이라 그런지 공연 보러온 형님, 오빠, 언니, 동생들이 많아서,
공연장이 만원이였어요.*^^*
좀더 즐거운 분위기였던듯 해요.^^
울딸아이 뽀뽀를 받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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