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ar Game 4話 中

 

 

 

(질문 : S랑 M중에서 고르라고 한다면 난 당연히 S다.)

 

칸자키 나오 : 아키야마상

 

아키야마 신이치 : 뭔가 알아냈어?

 

칸자키 나오 : S와 M이라니... 그게 뭔가요?

 

아키야마 신이치 : (당황) 음... 그러니까 디펜스인 지 오펜스인 지 뭐 그런 차이라고나 할까?

S가 공격, M이 방어 그렇게 생각해.

 

칸자키 나오 : 그럼 저는 성격적으로 볼 때 M이네요.

 

아키야마 신이치 : 어이!

 

칸자키 나오 : 괜찮아요. 처음에 정했던 것처럼 다음 투표는 Yes에 넣을게요.

그러니까 저는... 'S'라는 걸로...

 

아키야마 신이치 : 아니... 그런 게 아니라...

 

칸자키 나오 : 그럼 뭔가요?

 

아키야마 신이치 : 그런 얘기는 이제 그만 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칸자키 나오 : 아! 그렇네요!

 

아키야마 신이치 : 잠깐!

 

칸자키 나오 : 예?

 

아키야마 신이치 : 역시 넌 'M'이다.

 

칸자키 나오 : 전 역시 'M'인가요?

 

아키야마 신이치 : 암튼지간에 넌 No에다가 넣어. 대신에 내가 Yes에 넣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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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다가 첫 주연을 맡은 드라마라면서 엄청 홍보를 때렸는데

까보니까 마츠다 쇼타가 주연이었더랬지... -_-;;;

 

암튼 드라마는 아주 흥미진진!!!!

원작 만화는 읽지 않았지만...

후지 토요일 심야드라마가 다 이런 식이라면 언제라도 OK를 외칠 정도였다.

물론 결론은 당연히... 착하고 바른 말 쪽으로 흘러가지만

뭐... 그런 건 다 차치하고서라도 나머지 머리싸움이 재밌기 때문에 다 용서.

 

일본드라마의 이런 부분 때문에 일본드라마를 보게 되는 점이 크다.

소재의 다양성에 따른 골라보는 재미.

너무 만화스러운 상황들이 나오지만 그 안에서의 진지함과 두뇌싸움대결

 

 

야마시타 주연의 <쿠로사기>의 캐릭터랑 <라이어 게임>의 마츠다 쇼타 캐릭터가 거의 같고

호리키타가 맡은 캐릭터와 토다 에리카가 맡은 캐릭터도 거의 같지만

마츠다 쇼타와 토다 에리카는 함께 일을 해결해 나가는 동지같은 느낌이라서

토다가 마츠다가 하라는 대로 대부분 하고 가끔씩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하는 정도라서

짜증나는 건 들하지만... 답답하긴 정말 답답한 캐릭터다.

 

마츠다 쇼타 연기가 살짝 부담스럽고 어색스러운 면이 간간히 보이긴 하지만

뭐 그정도는 그냥 웃으며 넘어갈 수 있을 정도이니~

 

아무튼 계속 심각하게 게임에 매진하던 두 사람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나름 웃긴 장면을 만든 게 바로 저 장면...

 

S와 M을 모르다니... -_-;;;

 

너무 심하게 순진하고 바보같으며 사람 좋은 캐릭터로 나오는 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함정에 빠진 것도 마흔 몇 번이라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레오레 사기에 당할 뻔한 경우

 

 

어느 날, 자기 집에 도착한 게임에 참여되었다는 메세지에 어찌할 줄 몰라 당황하다가

천재 사기꾼인 아키야마를 찾아갔던 장면

 

 

기다리랬다고 그 자리에서 다음 날까지 고대로 기다린 칸자키

결국 도와주기로 하는 아키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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