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진,김승준,김서영,홍소영,함수정,김은아
한국, 90분
채윤이가 난생 처음 어린이 뮤지컬을 보고왔어요 ^^
선물공룡 디보의
디보가 주는 초록 선물 입니다.
사실 새벽에 자서.. 채윤이도 많이자봤자 5시간 잤을까요.. 전 4시간 자고 일어났구요..
채윤이 아침에 깨우니까 졸려서 징징대는데 디보 본다니깐
" 디~~ 디~ " 하면서 졸린데두 일어나는 채윤이..ㅎ
오전 11시 공연이라 평소보다 훠~~~얼 씬 일찍일어나서 준비하고..
가게다가 갑!! 자기 날씨가 무~지하게 추워져서 가는데 고생고생~
대중교통을 이용해야하고 불편할것 같아서 유모차는 두고 갔거든요..
휴대용 유모차라도 갖고 갈껄그랬나봐요
채윤이가 이제 19개월이라.. 제법 무거워서 도저히 안고 못다니겠드라구요 (물론 다른애들보담은 그래도 가볍지만.ㅠ)
다행히 집에서 양재역까지 한번에 가는 버스가 있어서 쭉~~ 타고 갔어요
근데 양재역에서 내려서 공연장이 거리가 좀 있구요
셔틀버스도있지만 시간이 제가 도착한 시간과 맞지 않아 그냥 택시타고 갔네요
공연장소 도착해서 채윤이와 디보 현수막앞에서 사진도 찍었어요 ^^
한쪽 편엔 이렇게 커~ 다란 디보가 기다리고있죠
무려 5천원을 내면 디보와 사진을 찍을수있어요
앞에서 행사진행하시는분이 폴라로이드로 사진을 찍어주시던데..
사진 못찍으시드라구요.ㅠㅠ
디보랑 아이만 딱 한 화면에 세로로 찍어야하는데 뒤에 빈공간 텅텅비게
인물은 쬐만하게 찍고... 무지 실망.ㅠㅠ
채윤이랑 나름 친구 유빈림맘님의 귀여운 공주님 유림이(맞나요?)
유림이가 5개월 더 빨리 태어났어요 그래서 나이는 같아요.
친구가 아니라 언니 동생같죠? ㅎㅎ
유빈이도 함께 찍어써요
채윤이는 먼산만...
유빈이가 사진찍을줄 아네요.ㅎㅎ
채윤이 뭐하니..
1층에서 과자를 사줬더니
과자 먹느라 바빠요 오물오물
공연장 안에선 사진을 못찍어요
아직까진 시무룩한 채윤이..
신나게 공연을 보고 마지막에 인사하고 있는 모습이예요
공연도중 신이난 채윤이는 엉덩이를 들썩들썩 다리를 동동동움직이며 씰룩거리고 박수도치고..ㅎㅎ
우리 채윤이가 생전 첨 보는 어린이 뮤지컬인데 너무 즐겁게 봐서 기분좋았어요
그리고 우리 어릴때완 다르게 인형의 퀄리티도 정말 높드라구요..
디보라서 그런가??
앞으로 여러공연 많이 보여줘야겠어요 ^^
공연후 비눗방울도 이렇게 날려주드라구요
요기조기 커다란 풍선공도 날라오구요
덕분에 우리 채윤이 뒤로 발라닥 넘어졌다는...
이것보세용
울채윤이 벌러덩..
다행히 딱딱한 바닥이아니여서 징징대다 말드라구요
어린아가들 조심조심하세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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