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이브를 한탄강에서 보내고 오는길. 포천에서 이동갈비를먹을까 하다가 생각보다 더 멀리 가야해서 그냥 서울로 내려오는길에 밥을 먹기로 했어요 낭군님 가족들이 자주온다는 송추 가마골에서 포천이동갈비 대신해서 갈비를 먹기로 했지요...생각보다 어마어마하게 큰 건물. 게다가 더 놀라운건 그안에 가득찬 기다리는 사람들..마치 병원대기실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선물용으로 판매도 하더라구요 선물용으로도 좋을듯 : )
40분정도 기다려서 겨우 한자리차지 하고 앉았습니다.
야들야들해보이는 이 갈비살 보이시나요..중요한건 양념이라며..양념이 정말 적절히 맛납디다.
절이배추와 김치속. 제가 겉절이 종류를 좋아하다보니 이런 김치류를 넘넘좋아하죠 아삭한 김치에 짭쪼롬한 김치속.맛났습니다.
새콤신선한 샐러드가정말 일품인...샐러드양념이 정말 생과일로만들어서더없이 신선해서 맛있었습니다
야들야들..이렇게 맛나게 구워서 게눈감추듯 먹었다는
그래서 결국 먹는과정의 사진은없고 이렇게 먹고 초토화된
테이블만 말없이 찍었습니다.
배터지게 먹고 센스있게 커피한잔~ : )
연말 가족모임을 하기도 좋을것 같지만 휴일에 이렇게 사람이 넘넘 많아서 좀 고민됩니다.
서울외곽이라 바람쐬러 나가기 좋을것같아요 흐흐흐
점심 맛나게 드셨나요?
송추가마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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