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대학로로 연극을 보러갔다^^
쉬어 매드니스!!! ㅎㅎㅎ
연극을 본건 중딩때 이후로 매우 오랜만이라서 설레였다;;ㅎ
극장에 들어가자 관객석과 무대가 엄청 가깝다는 생각이들었다..
연극배우들은 깡이 좋아야되..ㅎ
관객 코 앞에서 능청스럽게 연기를 해야 되니까....ㅎㅎㅎ
줄거리는 미용실 윗층에서 살인사건이 나서
미용실에 있었던 용의자들의 진술을 들으면서
사건을 해결하는 내용인데
관객의 참여가 많이 들어가는 연극이라 흥미 진진했다;ㅎㅎ
용의자는 미용실원장 토니
미용실 종업원? 써니
골동품 판매원이라는 김준수
부자집 사모님
이렇게 있었는데;;
쭉 상황을 보여주고 난뒤 용의자들의 진술에서 거짓말이 있는지
형사들과 관객이 힘을 합쳐 찾아내서
살인범을 잡는다;;
관객이 참여하는 연극이라
관객의 반응에 따라 연극 엔딩도 달라지는데
내가 갔을땐 김준수씨가 살인범으로 낙찰? 獰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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