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가 50cm 새로가 40cm, 옆판은 13cm폭 이지요.
2박 3일은 거뜬해요~
고노사나에 가방이지요..
이번에 부산 갈 때 들고 가려고 몇날며칠 붙들고 완성했습니다.
역시 사람은 목표가 있어야...
별 생각 없이 할땐 진도가 안나가던 것이
날짜를 정해놓고 바느질하니
휘릭휘릭.. 잘도 만들어 지더이다.
니예~ 그러문요. 그렇고 말고요. ㅎㅎ~
이 가방에 옷가지며 화장품을 넣어들고
이른 아침 서울역에 나갔더니...
오가는 사람들... 슬쩍슬쩍 눈길을 주어서 깜딱 놀랐어요.
그리곤 친구들이 이쁘다고 해 주어서..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먼저 앞판~
무늬를 맞추어 로그캐빈을 재단해 자른 뒤에 연결해줍니다.
첨에 로그캐빈 색을 맞출때 엄두가 나지않아
한참을 고민했더랬습니다.
그리고는 생각끝에 본뜬대로 주루룩 순서대로 놓아두고
아무도 못건드리게 한 다음에 바느질을 시작했지요.
1cm폭의 로그캐빈은 생각보다 재미있었어요.
가방이 양쪽으로 열린답니다. ㅎㅎ
동글동글.. 동글이로 간단하게 퀼팅해 버렸어요.
그리고 사이사이 돌아가며 두툼한 심지를 넣어서
가방이 설수 있게 해주었어요.
특히나 아래쪽에는 두겹의 심지를 넣었습니다.
그리고 각각 바이어스 친 다음에 몸판을 연결해주고
지퍼를 단 후 가방끈을 달면 끝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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