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도 진짜다
거짓으로 판매하지 않는다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떡볶이가 있을까
입맛 까다로운 나의 미각을 자극 했으니
여기서 떡볶이는 아름다움으로 다시한번 태어난다
정갈하면서도 위생도 좋고
오뎅도 일품이다
매콤한맛이 일품이지만
기분나쁘지 않은 매운맛이다
이렇게 맛있는 곳을 사람들은 그냥 지나친다
바로앞에 횡단보도가 있어서인가
나는 이곳을 지나칠때마다 참 사람냄새가 나서 좋던데
아이들은 모르는 가보다
가정식으로 아주 깔끔한 맛을 내는데도 조미료맛으로 길들여진 아이들에겐
이게 무슨 별맛이겠는가 만은
제대로 먹어 보려면 우선 튀김과 떡볶이를 비벼달라고 하고선
먹어보자
그 감칠맛 나는 매콤한 맛과 양념이 스며들면서 튀김은 더이상 튀김이 아니다
그리고 오뎅국물 한모굼...
캬~~~~~~~~~~~
튀김을 무지 잘하신다
지나치게 욕심이 많아서 튀겨내는 오래된 기름도 아니고
깔끔한 재료로 정갈하게 튀겨내는 김말이 정말 맛난다...
아침 출근길
점심 집으로 향하는길
누구의 배웅으로 그리고
시장으로 가는 길에 늘
바라보는 곳이지만
이름도 없는 그리고 아주머니 이름도 모르면서
우리는 정들어간다
짧은 인사도 간단하게 하고
비오는 날은 온기가 좋아서
날 좋은 날은 바람이 불고오는오뎅향기 때문에
더러 벌써 1년을 넘게 만나고 있으니
분명 전생에 아는 사이였나보다
감사하게도 하령이를 무지 예뻐 하신다...
가끔은 오뎅도 덤으로 주는
그런데 왜
가게 이름이 없을까.....
새로 만든 계단 옆에 조그만 가게가
조그만 하게 있다
조그만 ....ㅎㅎ
부자 되세요
산삼 장터 세영이의 나홀로 놀기 노을 기다림 나무웹 언니만따라해 기숙학원 소녀의 놀이터 맘마프린트 웰펫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