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생일을 맞이하여 송추가마골.. 이란 곳을 갔다. 맛있다는 소문을 듣고 수원에서 출발했다.
사실 집에서 학교까지 왕복 30킬로 정도라서 그닥 멀리 나가본적도 없는데 .. 서울캠퍼스 가는 날 빼고..^^;;;
일산 근방에 있다는 송추.. 는 멀더군... ㅋㅋㅋ
여하튼 아빠를 옆자리에 모시고 성산대교를 지내 송추가마골을 찾아갔는데 의외로 가는 방법은 어렵지 않았다.
가마골 신관으로 가서 새로나왔다는 '설화구이'와 '죽염구이'를 각 2인분씩 주문했다.
캬오~~~~ 이것이 새로 출시되었다는 미국산 설화구이... 1인분 3만 2천원
느무 부드러워 살살 녹는다고 강추해주셨는데.. 개인적으로 씹는 감을 좋아하는 나는 그닥 별루였다. ..
살살 녹는거... 움.. 일본에서 먹었던 갈비가 생각나는 것이..ㅡ.ㅡ;;;;
죽염구이..
3대에 1인분, 3만 5천원.. 캬.. 맛나보인다.
쓰읍....
...맛나겠구나~~~~~~
어쨌든... 송추가마골 맛났다.
설화구이는 미국산, 나머지는 호주산 .. 육회만 한우. 하지만 양은 많은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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