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에 해당되는 글 1건

  1. * 에스티 로더의 향수 플레져

에스티 로더의 최고 인기 향수인 <플레져>는 인기가 인기인 만큼,  라인도 여러가지가 나와

있는데 내가 현재 쓰고 있는 것은 작년에 여름용으로 나온 <플레져 엑조틱>.

<플레져>는 모두들이 알고 있는대로 "기쁨의 향기"라는 의미를 담은 향수이름으로써,

이 <플레져 엑조틱>은 원래의 시어 플로럴 향에다가 남국의 이미지를 트로피컬한 향을 더하여

만들어 낸 향수이다.

 


 

위의 사진은 <플레져>의 광고사진.  (엑조틱은 사진을 구할 수가 없었음.....)

처음의 모델은 에스티 로더의 전속 모델로써 세상을 풍미하셨던 엘리자베스 헐리.

 

 


 

위의 사진이 현재 내가 쓰고 있는 플레져 엑조틱.

플레져 엑조틱은 다른 에스티 로더의 여름용 향수와는 달리 향이 그다지 진하질 않은 고로,

쓰는 양이 오히려 더 늘어난다.

저건 딸랑 1달 썼는데 저만큼이나 줄었다...... 

그러나 같은 에스티 로더의 향수중에서 3년 전에 여름용으로 개발된 <비욘드 파라다이스>

처럼 너무나도 향이 진하면,  오히려 땀을 더 나게 만드는 악효과도 나오는 고로,  나로써는

플레져 엑조틱이 더 맘에 든다.

 

 


 

위의 사진이 플레져 엑조틱의 포장 디자인.

 

플레져 엑조틱의 향기의 성분은

 

탑 노트 --- 망고, 패션 후르츠, 그린, 핑크 그레이프 후르츠

미들 노트 --- 대나무 꽃,  하이비스커스(열대성 무궁화),  오렌지 블로썸,  라이치,

                   카시스,  부겐빌리아,  작약, 로즈페탈

라스트 노트 --- 인디언 샌들우드,  호박(광물의 호박.  먹는 호박말고....),  바이올렛 우드

 

특히나 탑 노트와 미들 노트에서 보면 알 듯이,  과일 향이 많이 들어가 있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탑 노트에서는 핑크 그레이프 후르츠 향이,  미들에서는 라이치랑

카시스 향이 주된 향기일 듯 하다.

 

여름 향수치고는 향이 조금 약한 편인 것이 단점이라고 하면 단점이라고 생각된다.

또 하나는 향이 빨리 날아가버린다는 것이 단점인데,  오히려 이 단점들은 강한 향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장점으로 받아들여도 될 듯.

땀을 많이 흘리는 분이라서 땀 냄새를 막기 위한 강한 향을 원하신다면,

같은 에스티 로더 라인 중에서는 오히려 <비욘드 파라다이스>를 추천하고 싶다.


산삼 장터 세영이의 나홀로 놀기 노을 기다림 나무웹 언니만따라해 기숙학원 소녀의 놀이터 맘마프린트 웰펫
이 글의 관련글
    이글의 태그와 관련된 글이 없습니다.
2주간 인기글2주간 인기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